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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과 파악은 거시적으로 처리하고, 지식과 사고는 수렴적으로 파고들어 나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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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세상 모든 대상을 개념화하는 것을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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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체계와 진행 방식부터 이해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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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체계를 이해하려고 하고 어려운 학문을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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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있는 추론을 사용하여 흥미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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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 욕구가 강하며 그것에 대해 누구보다 열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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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규칙(patterns)이 보이지 않거나 체계가 부실한 개념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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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을 즐기며 논리적인 과정을 통해 결과를 도출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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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예측조차 불가능한 상황을 참을 수 없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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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사고(참신한 발상)를 탐구하는 것을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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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효율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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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있는 그대로 수행하기보다 조금 더 우아한 해결책을 찾고 싶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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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 과정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교를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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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원칙을 비틀어서, 남들이 실용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전환해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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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이 즉흥적이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일 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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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성을 적용하는 것을 우선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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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움보다 합리적 사고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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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관점이나 반대 의견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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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실존성 · 진실 여부를 중시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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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에 기반하여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뚜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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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보다 감정을 중요시하는 상황을 참을 수 없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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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조차 확실한 증거에 기반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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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깊이(detail and depth)를 중시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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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세계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그 이면의 원리를 궁금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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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티’, 사소한 실수, 불일치성을 볼 수 있을 만큼 상세한 눈썰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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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분야를 허투루 하지 않으며 잘못된 세부 사항까지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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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념을 회의적으로 바라볼 줄 알며 때로는 전문 지식에도 의문을 제기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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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편의성보다 혁신을 중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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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절차든 제도든 현재보다 더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믿고 있어 변화를 불러오기 위한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탐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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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전략 설계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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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전략으로 강력히 무장되어 있어, 대다수 사람에게 속절없어 보이는 장애물을 전략을 통해 이겨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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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세부 목표를 정해놓고 완성하는 것을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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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프로젝트나 아이디어에 전념하는 것을 즐기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집중된 노력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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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만들려고 하며, 이를 실현하여 직업·사회·낭만을 이끄는 무기로 작용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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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통제력과 몰두가 강한 편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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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설정하면 실현화될 때까지 전념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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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나 지식에 대한 고집·욕심이 다소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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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멈추지 않고 자신의 지식과 기교를 향상할 방법을 매 순간 평생토록 찾아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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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얻는 계기의 대부분은 날카로운 지적 행위나 지식 축적 활동으로부터 비롯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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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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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추상화에 익숙하지만 그것을 실현화하는 것에 가장 큰 만족감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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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 아무리 높아도 삶의 성공으로 이끌지 못한다면 쓸데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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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면이 사사롭고 복잡함.
내성적이고 진지하며, 잡생각만으로 많은 시간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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