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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실용주의자, 백과사전형
과묵하며 절제된 호기심으로 인생을 관찰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민감성과 도구를 다루는 뛰어난 능력이 있다.
말이 없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인생을 관찰하는 유형이다.
감각형(S) 중에서는 직관(N) 성향이 강한 편이다.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발휘하지 않으며, 일과 관계되지 않는 이상 어떤 상황이나 인간관계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다.
가능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으려 하며, 사실적 자료를 정리, 조직하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과관계나 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3차 기능인 Ni(내향 직관)으로 눈치가 빠르며, 조용히 자기 일만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변 상황파악도 다 하고 있다. 4차기능은 Fe(외향 감정)로 사회성이 부족한 편이다.
손재주가 있는 전형적인 장인이나 제조업자 스타일의 성격을 가진다. 신체적 능력이 뛰어나 운동에 재능을 보이는 사람도 많다.
무표정인 경우가 많고 시니컬 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느껴진다.
ISTP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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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없는 얘기를 상대방 기분 때문에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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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나 필요에 따라 사교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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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능은 Ti(내향 사고)로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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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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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능은 Se(외향감각)로 충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일자리를 박차고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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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기능은 Ni(내향 직관)로 겉으로는 완만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완고한 편이다. 그래서, 감각형(S) 중에서는 주기능이 Fi(내향 감정)이면서 3차 기능이 ISTP와 같은 ISFP 다음으로 가장 직관(N) 성향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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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히고 통념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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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세고 주관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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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고 내색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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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다루는 데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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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원리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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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이고 감정적인 것을 싫어하는 특성상, 무종교인 및 무신론자 비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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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과 감정, 타인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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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임스 본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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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을 요하는 일을 잘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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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사고 능력과 배려형 개인주의가 사회성 부족을 어느정도 가려주는 면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적당히만 건강하다면 어느 성격하고든 트러블이 별로 없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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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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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스릴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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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적인 분석이나 문제에 은근히 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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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가 아니면 쳐다 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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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적극적인데 행동은 소극적이다.
노력을 절약하면서 일의 능률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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